[동정]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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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 병원신문
  • 승인 2021.12.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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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중 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사진>와 이세환 전공의가 2021년 대한 고관절 학회 및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Hip&Pelvis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와 이 전공의는 이번 대회에서 고령의 노인성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대퇴경부 골절)에서 임상적 취약 지수(clinical fraility score)와 내과 질환 등을 평가해 안전하게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할 경우 좋은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심장, 호흡기, 신장, 내분비 내과 등 여러 내과 분과와의 협진과, 마취과의 적절한 협력 조치가 필수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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