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코리아, '매나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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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테크 코리아, '매나붐' 출시
  • 박현 기자
  • 승인 2015.03.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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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되기 쉬운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줘

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 코리아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될 수 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비타민C 신제품 '매나붐'을 3월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나테크의 신제품 ‘매나붐’은 아세로라체리에서 유래된 비타민C를 비롯해 알로에베라겔, 아라비아검, 미역추출분말 등 식물유래 성분을 부원료로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세로라체리에서 추출한 주요성분인 비타민C는 자연식물유래 영양소로 우리 몸의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다.

또한 유해산소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될 수 있는 세포를 보호하는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철분의 흡수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 비타민C 제품과 달리 부원료인 식물유래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기본적인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매나붐'은 슬림스틱 타입으로 한 포당 40mg의 비타민C를 제공하며 레몬향의 파우더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식습관이 고르지 못한 현대인이나 평소 운동 및 활동량이 많아 비타민C 섭취로 활력충전을 원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매나붐 1상자는 총 15포로 구성되어 있다.

매나테크 CEO이자 최고과학책임자인 로버트 시놋 박사(Robert A. Sinnott)는 “매나붐은 최적의 효과를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배합비, 수 백여 가지의 원료들 중 딱 알맞은 원료들을 선별해, 200가지 이상의 검사를 거쳐 완성된 우수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특히 환절기나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나테크 기업소개

식물유래 다당체 성분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적 기업인 매나테크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전 세계 건강기능 식품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자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최고의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기본 이념을 갖고 첨단과학과 자연 식품 기반의 성분들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표준화되고 인체에 가장 효과적인 최적의 영양소를 제공하는 리얼푸드테크놀로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나테크는 1994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설립되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1996년 글리코영양소 조성물인 앰브로토스 복합물을 탄생시키며 본격적으로 건강산업에 뛰어 들었다.

1999년 나스닥에 상장하고 현재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총 2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웰니스 기업이다. 한국에는 2004년에 특허를 획득하며 진출해 일본, 대만, 홍콩 등 매나테크 동북아시아 전 지사의 총괄 거점으로 성장했다.

매나테크는 미국 본사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에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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