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병학회는 창립 이듬해인 1969년 11월22일 서울대학교병원 A강의실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술연구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촬영 장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앞.

김희상 교수

비뇨의학과 이학민 교수가 포컬원 장비를 이용해 하이푸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

사진 왼쬭부터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상철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박기영 교수.

최대집 의협 회장이 10월30일 의료사고특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