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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교수(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창현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스텐트를 이용한 뇌동맥류 폐색술 및 뇌혈관 혈전제거술 시연 장면.
박병규 교수
호스피스 이용유무에 따른 사망 1개월 이내의 aggressive c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