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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년 09월 16일 (월) 10:03:45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9월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천성모병원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수행하면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김성희 사회복지사

특히 인천성모병원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한 이후 인천 북부지역 등 인천 관내 자살시도자들에게 필요한 치료 서비스와 함께 자살재시도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를 통한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자살시도자의 사례관리 및 지역연계를 통한 사회 안정망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통한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 회복, 재활촉진, 자살사망률 감소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연계서비스율 84.5%를 달성하며 자살예방에 공헌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사랑포럼’, ‘세계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캠페인을 지역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률 감소와 소중한 생명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은 생명존중문화를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매년 같은 날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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