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S-중앙병원 하영일 병원장을 비롯해 백상훈 사무국장, 고행범 대외협력부장 등 병원 관계자 6명과 문상수 노형동복지위원장, 양대윤 노형동장 등 모두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형동 관내 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나은 질병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S-중앙병원은 노형동복지위원 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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