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폴,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 이번 국제 화상 컨퍼런스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인 심찬섭 교수와 홍성노 교수가 증례보고를 했으며 6개국에서 발표한 내시경치료 증례에 대해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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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싱가폴,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 이번 국제 화상 컨퍼런스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인 심찬섭 교수와 홍성노 교수가 증례보고를 했으며 6개국에서 발표한 내시경치료 증례에 대해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