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오는 29일 오후 2시 63 시티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2회 정기총회 및 ‘의료정책 끝장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중병협 정기총회에선 회장선출이 있을 예정이며,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의료정책 방향’을 주제로 의료정책에 대한 끝장 토론회가 2부 순거로 마련돼 있다.이날 토론회는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화의대 정상혁 교수를 비롯, 시민단체, 기획재정부, 복지부 관계자들이 나와 의료산업화 달성방안과 의료산업 주체간 공정경쟁 원칙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이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전공의 연속근무 24~30시간으로 단축
주요기사 신경외과의사회, 제5차 상임이사회 개최 [신간]공항으로 간 낭만 의사 4주년 맞은 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인식 개선 활동 나서 심부전 판막합병증 최적의 약물치료법 찾았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성황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