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의협 회장은 13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신임 의무이사에 조행식 회원(조치항외과의원 원장)을 임명했다. 조행식 신임 의무이사는 “협회 발전 및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공제회 회무를 맡은 만큼 공제회 회무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조 이사는 △가톨릭의대(1988년) 졸업 △외과 전문의 △민주의사회 회장 △대선 의료정책기획단 위원 △대한의사협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중앙위원 △한국의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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