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3월1일자로 신규의료진 9명을 대폭 충원했다. 이번 충원으로 그동안 진료를 보지 못했던 재활의학과, 안과, 구강외과 등의 진료가 개시됐다. 이외에도 신장, 심장, 혈액종양 내과에 교수진이 충원돼 세부 내과를 운영하게 됨은 물론 산부인과 1명, 정형외과에도 2명이 충원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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