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 인정병원장은 제41회 납세의 날에서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으로 성실납세자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인정병원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연간 2천500건이 넘는 분만과 부인과수술, 시험관아기수술, 건강검진 등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유니세프 지정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아기젖이 나오지 않는 엄마들을 위해 모유은행을 운영, 엄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부터는 2005년부터 2년 연속 제왕절개 분만률 낮은 병원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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