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은 20일 의사와 간호사 등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을지대병원은 일반인의 무관심으로 헌혈이 급격하게 줄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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