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원장 김철수)은 최근 관악산에서 한마음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김철수 원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단풍으로 어우러진 가을정취를 만끽하면서 직원 서로간의 친화를 도모하고 심신을 단련해 환자들에게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다짐을 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등반 우승조는 7조가 차지했으며, 산행 후 2부 행사에서 행운상 최고 영예는 차재진 의료정보팀장, 개인 MVP는 여성의학센터의 신수해 선생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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