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광역자치단체사업’과 관련 당초 계획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각 시도에 요망했다.이 사업은 급격한 인구구조의 노령화, 생활행태의 변화 등으로 만성질환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국가의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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