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근골격계 특수치료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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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근골격계 특수치료센터’ 개설
  • 강화일
  • 승인 2007.03.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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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은 최근 근골격계 특수치료센터(센터장 오상용 산업의학과 교수)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한강성심병원 근골격계 특수센터는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제대로 된 재활 및 치료를 받을 있도록 하고, 직장이나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직장인들로 하여금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토록 주말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스크, 턱관절 이상, 어깨 및 무릎 관절 통증, 류머티즘 및 통풍 관절염 등을 수술이나 약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손상된 근육, 관절, 인대, 신경 조직을 회복시켜 부작용이 없고, 짧은 치료기간에 비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에너지 작업동작치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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