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푸켓 4박6일 여행권 증정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최근 안암병원장실에서 "2006년 최고 친절직원시상식"을 가졌다. 2006년 최고 친절직원에는 직종별로 진료부에는 성형외과 노경환 전공의, 간호부에는 62병동 김시정 간호사, 일반부에는 원무팀 최준희 직원이 각각 선정됐으며 친절직원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함께 푸켓 4박6일 여행권이 포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2006년 최고 친절직원은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고객들이 선정한 친절직원과 포털 "칭찬합시다" 코너를 통해 원내 직원들이 추천한 칭찬주인공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중 직종별로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부여받은 직원들을 선정한 것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