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20일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소의영 병원장이 북경대학 제1병원, 남경시 제1병원과 각각 의약품 공동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와 중국병원들 사이에 체결된 협약에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동개발 ▲학술교육 및 공동연구 ▲의료서비스 교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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