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원장 成相哲) 유방암 환우회 모임인 "비너스회"의 비너스 쉼터 개소식이 23일 오후 4시 종로구 동숭동 대한법률복지상담원 5층 쉼터에서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너스 쉼터는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지방 및 해외 환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모든 운영이 비너스회 자원 봉사팀에 의해 이뤄지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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