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광주전남본부, 고려인마을에 동포사랑 나눔 실천
- 고려인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기회 제공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창호)는 6월 26일 광산구 고려인마을지원센터에서 미술용품 54점을 고려인마을 협회(대표 신조야)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심평원 광주전남본부는 그동안 고려인 동포들에게 △우크라이나 동포 무사귀환 항공권 긴급 성금 지원 △고려인 마을진료소 의료기기(600만원 상당) △쌀 298kg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고려인 주민 및 어린이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예술 기회 제공을 위해 미술용품을 기부하게 됐다.
고려인마을은 지난 3월 1일 고려인마을지원센터 2층에 문빅토르 미술관을 정식 개관했으며 고려인의 역사, 문화, 인물을 화폭에 담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려인 선조의 삶을 알리고 후손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심어주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창호 본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고려인 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서적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심평원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전북본부, 전북특별자치도 '공감클래스' 참여
-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는 6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오경재)이 개최한 '찾아가는 공감(共感)클래스'에 참여했다.
공감클래스는 보건의료 관련 기관 담당 인력에게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이해와 공공보건의료의 역할 및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평원 전북본부는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공공정책수가 이해’라는 주제로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정우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필수의료 분야에 충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현 수가를 보완하는 공공정책수가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과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문경아 본부장은 “보건의료 관련 기관의 종사자로서 직원들이 공공보건의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원단에게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지원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정윤식·jys@kha.or.kr>
◆ 보훈공단,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감사 업무협약 체결
- 감사업무 선진화 및 역량 강화·우수사례 공유 다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실(상임감사 이창화)은 6월 25일 원주 본사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감사실(상임감사 박용우)과 감사업무 선진화 및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업무 선진화 및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공유 △감사 정보·자료 공유 △자체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 기법 및 우수사례 공유 △교차감사 및 감사 심의 등에 전문인력 지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내부 감사 전문성 향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화 상임감사는 “역량 있는 공기업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내부 감사 능력을 확대하고 보훈공단의 경영목표 달성과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치협, 최전방 관제부대에서 장병 대상 진료 봉사 전개
-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도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 방위에 헌신적으로 임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전방에 위치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에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는 방공 식별 구역 관제 및 감시를 전담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기능 사령부로, 격오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예하부대 장병들이 많아 진료 봉사 방문의 의미다 더 컸다.
치협은 지난해 6월 중순에도 연평도 해병부대를 방문해 군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치협 진료봉사는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둔 지난 6월 24일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구강검진,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을 포함한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구강 위생용품 전달과 롯데 자일리톨을 포함한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전방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협은 롯데웰푸드와 2013년 3월부터 매달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통해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 거주 시설, 소외된 이웃 등을 찾아가 월 1회씩 무료치과 진료를 실시했는데 현재까지 총 124회의 캠페인이 개최됐다.
최종기 치협 대외협력이사는 “군인들의 노고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돼 다른 의료봉사보다 더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의약품 유통금액 94조7,000억 원…전년 대비 6.6% 증가
- 심평원, ‘2023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 요양기관 종별 약국, 종합병원, 의원, 병원. 기타 순
2023년 완제의약품 유통금액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94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최근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하고 이같이 전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94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6%(5조8,000억 원)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의약품 유통금액은 2021년 약 81조 원에서 2022년 약 89조 원, 2023년 약 95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세에 놓여있다.
2023년 의약품 유통금액 94조7,000억 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52조8,000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제조사 31조5,000억 원(33.2%), 수입사 10조4,000억 원(11.0%)이 잇고 있다.
생산금액은 25조9,7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1조2,858억 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7조6,9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3,866억 원) 감소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38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2조7,000억 원) 증가했으며 그 중 급여의약품이 31조8,000억 원으로 82.8%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4조5,000억 원으로 63.9%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8조5,000억 원(22.2%), 의원급 3조1,000억 원(8.1%), 병원급 2조 원(5.2%) 순으로 확인됐다.
소수미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통계집이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현황을 파악하는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2024년 장기요양 정책포럼’ 개최
- 노인 중심의 돌봄 통합지원 위한 장기요양보험 발전방향 모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6월 26일 원주 본부에서 ‘2024년 장기요양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도래와 신노년세대 진입 등 급속한 돌봄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지난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기요양보험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유애정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통합돌봄지원법과 향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조귀래 건보공단 요양급여실장이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장기요양보험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토론은 김진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 윤주영 서울대학교 교수, 한은정 건강보험연구원 장기요양수요연구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영삼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에 맞춘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역할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기요양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의협, 집단 휴진 참여율 높은 지역 감사 방문
- 임현택 회장, “잘못된 의료정책 저지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6월 25일 충북 영동군과 보은군 등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휴진 참여가 높았던 지역들을 방문해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의협의 주장에 따르면 6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 당시 충북 영동군의 경우 79.17%, 충북 보은군의 경우 64.29%의 참여율을 보였다.
해당 지역을 방문한 임현택 회장은 “정부의 폭거를 멈추고 잘못된 의료정책 저지를 위해 의료계 투쟁역사의 현장에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정부가 별도의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겁박하고 있지만, 모든 법적 지원을 통해 회원 권익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지난 6월 18일 여의대로에서 의협 측 추산 5만여 명이 참여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으며 정부의 무분별하고 독단적인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강력규탄한 바 있다. <정윤식·jys@kha.or.kr>
◆ 신현석 보훈공단 사업이사, 대구보훈요양원 현장 점검
신현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가 6월 25일 대구보훈요양원(원장 윤천하)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업무보고 및 현황 청취, 시설 점검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신 사업이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적인 치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전담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신 이사는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보훈요양원 직원들의 책무”라며 “폭염에 대비한 입소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장마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대구보훈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4병상 등 총 200병상 규모를 갖춘 공공 장기요양시설로,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 업무 개시 Q&A 공개
- 강원 소재 2,700여개, 제주 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 관할
-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및 소통‧협력 활성화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7월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심평원은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조성 △소통‧협력 활성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를 신설했다.
심평원은 7월 1일부로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등 업무 관할이 변경되는 것과 관련해 요양기관의 혼선이 없도록 전국 광역시·도 및 의약 단체에 안내하고 심평원 누리집에 게재함과 동시에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요양기관 등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김한정 심평원 강원제주설립추진단장은 “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요양기관과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상담·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 설립과 관련해 질의·답변(Q&A)을 공개했는데 아래와 같다.
1. 강원·제주본부 서비스 시작일(개설일) 언제인가요?
- 2024년 7월 1일 월요일 강원과 제주본부별로 개설됩니다.
2. 강원·제주본부 주소 및 전화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 강원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06 한화생명 빌딩 6, 7층익 제주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33 현대해상 빌딩 11층입니다. 전화번호는 본부 업무별 전화번호 안내를 참고하거나 강원제주본부설립부로(033-739-2134~7) 문의 부탁드립니다.
3. 강원 소재지 요양기관인데 7월 1일 어디로 청구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7월 1일부터는 강원본부에서 업무관련 모든 접수처리가 되며 청구포털을 이용하시는 요양기관은 소속본부가 자동이관 됩니다. 별도 처리 및 행위 없이 접수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속(로그인) 시점과 관계없이 최종 제출하는 시점에 해당 본부로 자동(전산시스템) 전송됩니다.
4. KT–EDI 청구기관인데 6월 29일(토) 18시 이후부터 6월 30일(일) 24시 이전 사이에 청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KT–EDI 청구는 각 본부별 코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6월 29일(토) 18시를 기준으로 수신처(청구지역 ID)가 변경되므로 KT–EDI 사용기관은 청구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7월 1일부터 코드변경 후 청구하셔야 반송 되지 않습니다. 코드변경 방법은 사용하시는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변경 전은 기존본부(부산제주본부, 경기북부강원본부)이고 코드변경 후는 신설본부(강원본부, 제주본부) 코드입니다.
5. 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 청구기관인데 6월 29일(토) 18시 이전 청구와 6월 29일(토) 18시 초과 청구 시 처리본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6월 29일(토) 18시 이전 청구는 기존본부(부산제주본부, 경기북부강원본부)이고 6월 29일(토) 18시 초과 청구는 신설본부(강원본부, 제주본부)입니다.
6. 6월 25일 청구한 내역관련 문의는 어느 본부에 하나요?
- 7월 1일 이전 청구내역은 기존본부에서 처리합니다. 이에 강원 소재 요양기관은 ‘경기북부본부’로, 제주 소재 요양기관은 ‘부산본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7. 7월 1일 제주시에서 신규 개설하는 기관인데 어디로 연락하여야 하나요?
- 7월 1일 개설을 위해 사전 등록을 하실 예정이시라면 ‘부산제주본부’ 담당자와 연락을 하시면 되오며, 7월 1일부터 현황 신고를 하실 예정이라면 ‘제주본부’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8. 서면 청구하는 기관입니다. 5월 진료분은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 청구하는 시점이 6월 30일 이전이라면 ‘경기북부 및 부산본부’, 7월 1일 이후라면 ‘강원 및 제주본부’에 우편을 보내시면 됩니다.
9. 4월분 재심신청(이의신청, 심판청구)을 하고 싶어요.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 재심청구하는 시점이 6월 30일 이전이라면 ‘경기북부 및 부산본부’, 7월 1일 이후라면 ‘강원 및 제주본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10. 5월 청구건 중 자료요청이 왔는데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 자료요청한 본부(담당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1. 서면 및 우편물을 기존본부로 잘못 보냈어요.
- 기존본부에 도달된 서면자료 및 우편물은 즉시 신설본부 담당자에게 알린 후 발송할 예정입니다. 기존본부 고객지원부 및 담당자에게도 별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12. 청구명세서 5월분은 부산본부에서 처리 되었고 추가분을 7월에 청구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 5월분은 종료된 건으로 추가 청구분과 상관이 없으며, 7월 1일부터는 신설본부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청구포털을 이용하는 요양기관은 소속본부가 자동이관 되며, 별도 처리 및 행위 없이 접수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 민원 등 업무로 신설본부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진료비 확인 등 민원서비스를 기존본부와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신설본부에서 민원응대 가능합니다. 방문 전 해당 본부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윤식·jys@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