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최근 홍보실에 이정백 상무를 영입, 대내외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신임 이정백 상무는 195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신문방송대학원에서 PR광고를 전공했다. 그동안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에서 대내외 언론 홍보와 광고 등의 책임을 맡아 보유한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제약분야 홍보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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