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의협회장선게 출마한 8명의 후보자들이 지난 18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합동토론회에 참가 각각의 기호를 배정받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의협3층 동아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과 선거에 출마한 배경에 대한 소신 등을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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