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환자와 책을 오가며 하루의 일과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의사들, 환자와의 만남에서는 인술을 통한 세상의 구원을, 책에서는 지식을 살찌우는 의학의 모든 원천을, 이 모든 것을 평생 배우고 배워도 인술의 완벽함은 모자라던 가!. 책과의 씨름을 멈추고 잠시 또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 히포크라테스 후예 들의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한봉규·hb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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