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김지환 전 청년의사 기자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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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김지환 전 청년의사 기자 조모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3.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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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전 청년의사 기자(바다쓰기 대표)가 3월26일 조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특1호에 마련됐ㅇ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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