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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의 친절 서비스 향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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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의 친절 서비스 향상에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5.07.04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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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의 작은 실수가 환자들에게는 큰 불편함과 불쾌감을 초래하고 나아가서는 병원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중심의 친절 서비스를 보여드리는 데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원장 최선옥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665) 진단검사의학과 배정화(28)씨.

질병완치를 위해 병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각종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어느 곳보다도 긴장되고 겁을 먹어야(?)하는 곳이 다름 아닌 진단검사의학실의 외래 채혈실.

"외래 채혈실에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많은 환자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지요. 외래에서의 채혈을 통해 환자들과 잦은 접촉을 하다보면 자연히 하고 있는 일은 물론이고 대 환자 친절 서비스에 남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 그런 의미에서 행동 하나 하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신중을 기해야 함은 당연 하겠지요. 병원의 첫 이미지가 바로 나의 작은 행동과 말 한마디 달려있다고 생각 할 때면 잠시의 허튼 생각도 용납이 안 된다." 며 늘 긴장된 마음으로 근무 할 것을 굳게 다짐.

최근 몸이 불편해 수 개월 전 부터 병원의 진료를 받아보면서 환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그녀는 거창한 구호나 켐페인 같은 일회성 친절 보다는 변치 않는 꾸준하고 진정한 마음 속의 친절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환자의 입장에 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함을 새삼 느껴 본다고.

요즘 병리사로서의 능력 배양을 위해 배우고 공부 해 야 할 점이 너무 많음을 깨닫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 면역파트 분야의 분자생물학을 좀더 깊이 공부해 나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환자들을 위해 베풀고 싶은 것이 미래의 바람"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항상 병원이 필요로 하는 병원인으로서의 자세와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굳게 약속해 본다는 그녀의 취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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