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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과 두려움 갖지 않도록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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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과 두려움 갖지 않도록 최선 다해
  • 한봉규
  • 승인 2005.06.13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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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환자 배려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세란병원(이사장 홍광표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32-2) 수술실 주임 간호사 박윤정(33)씨.

모든 순간 순간이 긴 세월처럼 느껴지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본인은 물론 주위의 보호자와 친지, 친구들까지 모두가 서로 말없이 발을 동동 구르며 마음을 조아리게 하는 곳이 바로 병원의 수술실 안과 밖의 광경.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수술 전, 환자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잦은 대화와 다정한 미소 등 환자들이 수술을 받는 데 조금이라도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그녀는 "또한 밖에 계신 보호자들에게도 수술 과정을 수시로 알려주며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갖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수술실의 안과 밖에서의 친절 서비스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박 간호사.

모든 환자 한분 한분이 나의 부모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정성과 열을 다해 수술실 간호사로서의 맡은 바 임무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그는 수술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마음의 여유를 놓을 수 없다며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의료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

"모든 수술 환자에게 신중을 기해 수술에 임하면서도 저희들도 솔직히 괜한 걱정도 하곤 한다."는 그는 "그래도 아무런 이상 없이 수술을 끝마쳤을 때 야 비로소 수술실 간호사로서의 작은 보람과 긍지에 남 다른 기쁨을 누려보기도 하지요.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노력한다."며 병원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

화기애애하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수술실 근무가 너무 좋다는 그녀는 앞으로도 이곳 수술실 근무를 통해 남에게 희생과 사랑의 봉사를 하며 오랫동안 근무하고 푼 것이 지금의 바람이라는 그의 취미는 등산과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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