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기 원장, 6년째 소년소년 가장 돕기 앞장
상태바
민복기 원장, 6년째 소년소년 가장 돕기 앞장
  • 박현 기자
  • 승인 2011.11.11 14:3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개인 의료기관이 매년 연말에 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과 무료 진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에 소재한 올포스킨피부과의원의 민복기 대표원장이다.

민 원장은 2006년부터 6년째 대구시 중구청에 사랑의 쌀 전달(13톤)과 저소득 세대 자녀 흉터 무료레이저수술, 장학금 전달, 경북대학교 발전기금, 대구과학대학 기자재 기증, 로사운동, 2001년부터 군장병 무료문신제거술 등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11월11일 사랑의 쌀 200포대를 대구시 중구 윤순영 청장에게 전달했다. 경북대학교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내놓기도 했다.

민 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조금이나 보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 전달 등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될 수 있으면 많이 갖겠다"고 했다.

한편 올포스킨피부과 대구본원은 모발이식, 레이저, 흉터, 주름치료 분야에 세계피부과학회 등 국내외 유수학회에서 수 많은 발표와 교과서 집필 등을 해 오고 있으며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모두 등재된 피부과 전문의로 무료 진료와 선행을 통해 인술을 전파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머니마니 2011-11-12 23:39:35
●라이브★ㅋl-ㅈl노★www.rg1234.kr★생방송★ㅋl-ㅈl노★

●전체적으로 편안히 구경하시고 소액 투자해보세요

●적은 돈으로 대박나서 큰돈만들기회!!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