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5월13일 오후 서울 관악구청을 방문해 자활사업 현황을 듣고 자활사례조정회의에 참석해 자활사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항암제·항생제 흡착 문제 해결 ‘수액세트’ 주목 “충북 공공의료 붕괴 눈앞, 책임있는 대책 마련하라” [HOSPITAL UNIQUE] 2024년 10월 31일자 오정환 병협 국장, 계간시학 신인작품 시 부문 당선 의료개혁 4대 과제 마련, 향후 5년간 30조원 투자 정부, 특수의료장비 규칙 새 판 짠다 병원 데이터·개인정보 보호 대응방안 모색의 장 열려
주요기사 서울의대 교수 77%, 3기 비대위에 변함없는 지지 보내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개최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실시 ‘매일 체크 내일 행복’…건협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료 이성규 병협회장, 심평원 전북본부와 간담회 개최 강서K병원, 개원 반년 만에 외래환자 2만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