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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락한 환경 조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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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락한 환경 조성에 최선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1.05.11 0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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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재병원 소화기병센터 간호사 장미리 씨.

“환자의 불편 불만 사항에 대해 먼저 대처하고 이를 해결해 주려는 적극적인 자세, 즉 남을 우선하는 배려와 베품의 정신이 곧 고객에 대한 최고의 친절이자 최상의 서비스임을 강조해 봅니다.” 인천산재병원(병원장 이석현) 소화기병센터 간호사 장미리(29) 씨.

장 간호사는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어렵거나 거창한 것도 아닌 평소 내 주위에 있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서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과 관련해 먼저 물어봐주고 먼저 대답해주려는 작은 관심 속에 고객감동, 고객감격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고.

그녀는 “내시경실을 처음 찾아오는 환자들은 무엇보다도 두려움과 겁부터 느끼기 때문에 불안을 제거하고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취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시술에 앞서 사전에 충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자세한 설명은 물론 앞으로의 치료계획과 추후관리 등의 철저한 환자 개개인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들이 조금의 불평이나 불만이 없는 상태에서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위주의 편안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한번 더 강조.

또한 그녀는 검사가 끝난 후 “쉽게 검사를 잘 받았다”거나 “친절함에 고맙다”라고 말해주시는 환자들의 모습 속에서 모두가 더욱 더 힘을 얻음은 물론 간호사이자 내시경실에 근무하는 한 요원으로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느껴보는 때임은 더 할 나위 없다고.

장 간호사는 특히 내시경센터 요원 모두는 위, 대장 검사는 물론 안전한 수면내시경검사와 용종제거수술 및 응급시 내시경검사 등 내시경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대처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고객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가 관련된 학회 및 교육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최신의료지식의 습득과 공부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음을 전하고 싶단다.

전문클리닉으로서 위, 대장 내시경 분야의 위상과 위치를 확보하는 데 남다른 노력과 고생에 전념하고 있는 소화기병센터 의료진 모두에게 이번기회를 통해 고생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 장 간호사는 자신 또한 고객에게 보다 더 사랑받고 존경받는 내시경실의 요원이자 간호사로서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맡은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앞으로도 계속 내시경검사에 따른 환자들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는 그녀는 이러한 지속적인 환자 증가추세에 맞춰 좀 더 깊이 있는 공부와 관심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 간호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고 갖춰나가는 데 힘쓰고 싶은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

평상시 웃음과 미소를 통해 내시경실을 환하게 꽃피우는 동시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미소천사 간호사로 주위의 소문이 자자한 그녀는 평소 환자 진료와 간호에 열정과 열의를 잃어버리지 않는 센터내 근무자 모두에게 행복과 행운이 긷들기를 바라고 싶다며 자신 또한 일할 수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고객들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작은 보템이 되기를 마음 속으로 기대.

시간이 나면 친구들과 함께 볼링장과 노래방 등을 찾아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때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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