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최고의 병원답게 최상 서비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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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최고의 병원답게 최상 서비스에 올인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1.02.28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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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경영지원팀 박근호 씨.

“The First & The Best(최초이자 최고)라는 병원의 모습답게 저 또한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맡은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합다.”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경영지원팀 박근호(48) 씨.

최초에 앞서 실천하는 병원 그리고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는 병원답게 고객감동, 고객감격을 향한 최선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고객위한 진정한 고객중심의 서비스라는 마인드를 늘 가슴과 머리 속에 간직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경영지원팀 직원들.

그는 “또한 고객들은 친절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과 직원들의 전문성과 함께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항상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병원인을 원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고객이 병원이용에 있어 작은 불편과 불만 사항도 없도록 고객만족, 고객중심의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쓸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약속드린다”고 강조.

또한 그는 21세기를 선도하고 앞서가는 병원 직원으로서 업무부족, 융통성부재와 더불어 무표정, 일상적 말투와 성의 없는 태도 및 배려하지 않는 자세 등은 곧 경쟁력의 상실인 만큼 이러한 점은 하루 빨리 개선하고 고쳐야 할 자세가 아닌 가 싶다며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병원인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해 나갈 것임을 굳게 다짐해본단다.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위치에 걸맞는 조직의 한 일원으로서 병원이 추구하는 더 큰 그림과 이상에 도움과 보템이 되는 데 일조를 하고 푼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이라는 그는 그동안 항상 겸손하고 솔직한 근무태도를 갖고 일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구성원이 되도록 자기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한번 더 굳게 약속.

옆집 아저씨와 같이 편안하고 수수한 인상은 물론 솔직담백한 말투와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늘 고객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는 재원 환자 진료비 회수, 퇴원환자 계산 및 미수금 확정을 비롯해 각종 시료환자의 요양관리 등의 적잖은 업무를 통해 다소 혼잡하고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 가끔 시간을 쪼개 아내, 아이들과 함께 연극, 영화감상을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때가 가장 흐뭇하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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