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종합병원은 의사를 포함한 병원 근무자 100여명은 12월2일 오후 뉴 패러다임홀에서 김장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담은 김치 600포기는 전직원이 조금씩 모은 쌀과 함께 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5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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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종합병원은 의사를 포함한 병원 근무자 100여명은 12월2일 오후 뉴 패러다임홀에서 김장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담은 김치 600포기는 전직원이 조금씩 모은 쌀과 함께 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5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