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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 분야 기초·임상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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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 분야 기초·임상 발전 도모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0.11.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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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노화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해외연자 특강 등 기초분야 강화

골대사 분야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기초와 임상의 동시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윤현구·관동의대 교수)는 11월13일 워커힐호텔에서 300여 명의 기초·임상 학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화’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심포지엄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석학인 미국 아칸소대학의 Stavros C. Manolagas 교수가 ‘Aging & Bone’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별도의 세션을 마련해 골대사 기초의학분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또한 일본과 호주의 연자를 초청해 국내외 골대사학 기초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이외에도 2010년 핫토픽을 소개하는 세션이 마련돼 미국골대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주요 이슈들을 모아 서머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임상 분야에서는 만성질환과 골다공증에 대한 강연이 이어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국내 연자 강연들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학회는 12월6일에는 보건의료연구원과 함께 ‘골다공증의 합리적인 한국적 평가기준 개발’을 주제로 연구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희대병원 김덕윤 교수의 ‘lbandronate 체계적 문헌 고찰’, 보건의료연구원 김윤희 연구원의 ‘골다공증의 급여기준 변화에 때한 재정영향분석’ 등이 발표되며, 전문가 패널의 토론자리가 마련된다.

학회 윤현구 회장은 “학회는 앞으로 학회지의 학진 등재와 골다공증진료지침 개정판 발간, 홈페이지 활성화 등에 주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골다공증진료지침 개정판은 무기질-대사, 뼈-생물학 등 기초분야와 골다공증 및 뼈 관련 질환에 관한 최신지견을 수록해 내년 초 발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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