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9월8일(수) 오전 10시부터 병원 1층 응급실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최근 부산시 혈액원에서 보유한 혈액 재고량이 바닥나 혈액부족 사태로 수술을 받지 못해 애태우는 응급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62명의 병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아진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시혈액원에 전달되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박현·hyun@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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