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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글리마릴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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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글리마릴정" 출시
  • 최관식
  • 승인 2004.09.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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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으로 아마릴 제네릭시장 주도권 장악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근 각 제약사들은 신약재심사기간이 종료된 오리지널 제품의 제네릭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도 혈당강하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성분의 당뇨병치료제 "글리마릴정"을 출시했다.
글리마릴정은 췌장 β세포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말초에서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이중 작용을 통해 우수한 혈당강하효과를 나타낸다고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인슐린비의존성(Ⅱ형) 당뇨병치료제로 식이요법, 운동요법, 체중감량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 사용하는 약제.
또 인슐린 투여와 병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있어 1일 1회 투여로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90여 품목의 제네릭이 판을 치면서 치열하게 전개될 아마릴 제네릭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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