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8 16:24 (수)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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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도록
  • 한봉규
  • 승인 2009.06.29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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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병원 내시경실 간호사 장현주 씨.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가운데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항병원 내시경실 간호사 장현주(26)씨.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웬지 불안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상냥하고 환한 미소 속에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통해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불안감과 두려움을 없애주고 편안한 가운 데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고객서비스의 선결임을 강조하고 싶다는 장 간호사.

장 간호사는 “ 이러한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작은 노력을 통해 감사의 웃음과 함께 편하게 진료를 받고 간다라는 말씀 한 마디를 해주실 때마다 마음 속으로 일의 보람과 함께 하루의 피곤함 또한 싹 가셔버리는 기분 좋은 순간”이라며 나 보다는 남에게 먼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자신에 대한 최고의 행복임을 다시 한번 깨우쳐본다고.

또한 장 간호사는 “내시경센터의 간호사로 접수, 검사실, 결과설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역할의 과정 속에서도 특히 검사실 업무와 관련해 진단 및 치료내시경에 가담해 담당 의료진과의 팀웍으로 좋은결과가 나올 때마다 환자보다 더 큰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늘 고객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간호사이자 병원인으로 남고 푼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

간호대학 졸업 후 5년 동안 내시경실 근무를 통해 나름대로 많은 것을 보고 경험도 있었지만 아직도 공부하고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음을 깨우치고 있다는 장 간호사는 앞으로 더 큰 꿈을 위해 RN-BSN 과 같은 전문적인 간호심화과정의 학사 취득과 함께 외국어 공부에도 열을 올리고 싶은 것이 미래의 계획이자 소망.

딱딱한 내시경실의 분위기를 항상 부드럽고 화기애애한 장소로 만들어 가는 미소천사의 참된 간호사로 내원한 고객과 직원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그녀는 하루 하루가 매우 바빠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원내동호회 회원들과 수영장을 찾아 건강을 유지하는 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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