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분야 최고의 병원을 만드는 데 일익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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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분야 최고의 병원을 만드는 데 일익 하고파
  • 한봉규
  • 승인 2005.02.14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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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 전 직원들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서제일병원(원장 송상호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377-8) 기획팀장 오종선(40)씨.

병원의 전반적인 운영 ,결산 및 분석 그리고 사업목표 등 병원 경영의 총체적인 살림살이를 꾸려 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부서가 바로 병원의 핵심부서인 기획팀.

" 저희 병원은 아시다시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료진과 최고의 장비를 도입하여 관절 및 척추전문 병원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는 데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이러한 병원 측의 의지에 따라 저희 모든 직원들 또한 제일 편하고 제일 친근한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각자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함은 당연하겠지요."

진료지원부서로의 역할에 맞게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작은 불편 작은 불만 사항이 하나도 없는 친절 서비스 최고의 병원 만들어 가는 것이 기획팀의 목표라는 오 팀장은" 의료서비스의 개방과 더불어 어려운 국내 의료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소병원의 살길은 역시 전문화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각자 병원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전문 병원으로의 표방은 곧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경쟁력이 아닌 가 생각 해 봅니다."

아침 일찍 출근 해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시는 데 조금의 불편도 없도록 이곳저곳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는 아직은 병원의 역사가 일천하지만 지금부터 강서제일병원의 미래는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심정으로 오늘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회의를 시작하는 순간이 기획팀의 한 요원으로서 가지는 자부심과 긍지.

앞으로 병원 경영학에 좀 더 깊이 있고 심층적인 공부를 해 보고 싶은 것이 바람이라는 오 팀장은 노력하는 만큼 병원이 빠르게 성장하고 병원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만족한 웃음을 보여주실 때 가 병원인으로서 느끼는 또 다른 만족이자 행복감이라고. 여행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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