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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의 식사를 만들 듯이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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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의 식사를 만들 듯이 정성을 다해
  • 한봉규
  • 승인 2007.10.0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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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영양사 이수하 씨.
"의료진이 의술을 펼치듯이 저희들 또한 환자를 음식으로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양관리를 통해 질병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일산병원(원장 홍원표. 경기도 일산동구 백석1동 1232) 영양사 이수하(31)씨.

이 영양사는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에 대한 영양상담과 교육 및 영양평가와 처방을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통해 평소 환자들에게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서 그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영양지도와 영양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영양팀의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영양사로 손꼽힐 만 하다.

그녀는 "병원을 찾는 분들은 누구나 자신의 질환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지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충분한 대화와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식습관을 파악하는 것이 영양상담의 첫걸음"이라며" 가족의 식사를 챙긴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영양뿐만 아니라 맛까지 담아 환자들 빠른 쾌유를 돕는 것이 저희들의 본분이 아닌 가 생각한다"며 치료식을 통한 환자질병완쾌에 자신들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치료식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임상영양사의 임무라며 각 분야의 의료진들과 함께 영양서비스를 통한 환자의 영양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다는 이 영양사.

바쁜 병원업무 중에서 환자에게 최신 영양정보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의학정보를 습득하는 데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 그녀는 지금은 대학원에서 임상영양학과의 마지막 학기를 수료 중.

연극과 뮤지컬 등 공연 문화를 즐기는 것이 취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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