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신문 취재부 정재복 차장이 오는 19일(日) 낮 1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상록회관 예식장 4층 무궁화홀에서 허중희 전인순씨의 장남 허균 군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에 미래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 쏠렸다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주요기사 정성관 구로구의사회장, 관내 대학병원 방문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 “경기북부 위중 환자, 의정부을지대병원이 지킵니다” 지역 한계 극복, 세계적 암 특화병원으로 성장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법‧지역의사양성법 처리하자" 조선대병원, 방사선암치료 환자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