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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고 작은 배려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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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고 작은 배려가 최고의 고객서비스
  • 한봉규
  • 승인 2007.08.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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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간호과장 김미주 씨.
"고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세심하고 배려 깊은 자세, 바로 고객을 향한 친절서비스의 기본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서울적십자병원(원장 김한선. 서울시 종로구 평동 164) 간호과장 김미주(43)씨.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객이 아닌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감격을 주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때에 맞춰 나이팅게일의 정신인 사랑과 희생의 인도주의를 실천하며 고객중심, 고객위주의 친절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서울적십자병원 간호과.

"고객들은 결코 크거나 거대한 친절을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하는 그는 "그들을 배려하는 작은 미소 작은 웃음 하나 하나에 고객들은 감동하듯이 상대방을 향한 이러한 정성이 긷든 세심한 작은 노력의 자세가 바로 진정한 친절"임을 다시 한번 확신해 본다고.

병원 간호분야의 전반적인 업무기획, 관리, 조정 등의 역할 정립에 힘쓰고 있는 김 과장은 이를 통해 간호의 질을 한 단 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간호사들의 자질향상은 물론 고객들의 불편불만 사항을 최소화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병원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푼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이자 내일의 기대.

일반환자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및 국내에서 근로자로 근무 중인 외국인 등 의료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름대로 적지 않은 보람과 희망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김 과장은 간호과가 이러한 사랑의 손길을 잇는 데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또 다른 바람.

늘 바쁜 병원업무로 가끔 스트레스와 피곤함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자신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때가 가장 가슴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라는 그녀의 취미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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