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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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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
  • 박현
  • 승인 2007.05.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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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양진혁 교수, 의학동화 펴내
현직 의사인 양진혁 교수(梁眞赫 41, 고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어린이에게 의학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의학동화인「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를 양수범이란 필명으로 출간(주니어 김영사ㆍ148쪽ㆍ1만원) 했다.

이 책은 의학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명탐정 홈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을 동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홈스의 단짝친구이자 의사인 왓슨 박사의 친척인 니나가 이야기 화자로 등장해 의학상식 및 병원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서적은 본문 사이사이에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해 알아볼까? △병원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전문진료 과목이란? △유전자조작 생물이란? △동물복제는 어떻게 가능할까? △수술이란 무엇일까? △법의학이란? △의사의 하루를 알아볼까?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특히 부록에서는 △병원에 흰색이 눈에 많이 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청진기는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주사기는 왜 필요할까요? △삐끗했을 땐, 왜 붓죠? △의사기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의 내용을 의학용어와 함께 담고 있어 평소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다.

책의 저자 양진혁 교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의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현재와 미래의 의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병원과 의사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고, 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는데 이 책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1993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2003년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현재 고려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정회원 및 미국임상병리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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