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7 03:13 (화)
참의료, 참사랑 제공에 최선
상태바
참의료, 참사랑 제공에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7.02.07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대병원 응급실 간호사 김혜정 씨.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먼저 해결하고 풀어 줄 때 환자 및 보호자들과의 거리는 좀 더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중앙대병원(의료원장 김세철ㆍ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4-1)응급실 간호사 김혜정(29) 씨.

"긴급을 요하는 환자들은 물론 그 보호자와 의료진들로 북적이는 응급실은 항상 시끄럽고 어수선하기도 하지만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살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에는 변함이 없다"는 그녀는 "응급상황이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도록 중간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응급실간호사의 임무임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이 환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고.

24시간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의 연속 속에서 늘 긴장하고 준비된 자세로 다소 피곤도 하지만 고통스런 얼굴로 들어왔던 환자들이 의료진들의 응급처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되찾을 때면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 버리는 순간이기도 하다는 김 간호사.

직원들 간의 작은 배려와 서로 즐겁게 일하는 모습 속에서 응급실은 그리 삭막하지 않은 병원의 모든 부서 중에서 가장 가족적이고 훈훈한 분위기임을 확신한다는 그녀는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응급실 모든 직원들에게 이번 기회에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참 의료, 참 사랑을 지향하는 병원의 슬로건처럼 고객감동을 향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심정이라는 그녀는 앞으로 외국어 공부를 통해 보다 폭 넓고 깊이 있는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보여드리는 것이 또 다른 바람이자 계획. 연극, 영화, 콘서트장 찾기와 십자수 즐기기가 취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