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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 잃지 않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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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 잃지 않을터
  • 한봉규
  • 승인 2006.08.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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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중풍협진센터 코디네이터 양희정 씨.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 서서 항상 정직한 마음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ㆍ서울시 중구 을지로 6가 243) 양ㆍ한방 중풍협진센터 코디네이터 양희정(34)씨.

환경과 식생활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오는 각종 질병 중에서 특히 현대인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하고 두려운 대상으로 다가오는 질환인 뇌졸중. 이러한 질병을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상호보완을 통해 환자들의 진료와 입원 안내 및 교육. 상담 등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뇌졸중 퇴치 전선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이 바로 뇌졸중전문 코디네이터들이다.

"처음 병원에 근무 할 당시에는 모든 것이 두렵고 힘이 들어 간호사 생활을 포기하려고도 했다."는 그녀는" 그러나 가족들과 주위의 격려 속에 이제는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환자 곁으로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한다"며 그 동안 많이 힘들었던 과정과 경험이 자신에게는 큰 재산이 된 것 같아 앞으로는 전문코디네이터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할 것을 굳게 다짐.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기회를 통해 더 배우고 익히는 데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려 본다"며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는 간호사가 될 것임을 마음 속으로 되새겨 본다는 양 간호사 .

병원 업무와 공부(보건대학원 석사과정)를 병행하다보면 힘도 들고 피곤도하지만 나름대로 그 만큼 보람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수준 높은 학문연구를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며 공공의료발전과 국민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일하고 싶은 것이 미래의 바람. 여행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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