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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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
  • 한봉규
  • 승인 2006.08.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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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중앙병원 물리치료실장 정기홍 씨
"내가 병원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환자를 내 부모 내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감동과 같은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보여주는 데 저희 직원 모두는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부평중앙병원(원장 한완수ㆍ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 465-2)물리치료실장 정기홍(41)씨.

"정형외과 및 물리치료 전문병원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저희 병원은 실력과 능력 있는 병원임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더 소문이 자자한 만큼 이러한 전통과 역량을 지키고 보존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강조하는 정 실장은 최고의 능력과 최고의 서비스는 곧 최고의 경쟁력인 만큼 실력과 친절을 겸비한 병원인으로 거듭 태어나는 데 더욱 더 분발 할 것을 굳게 약속.

물리치료사로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상태로 사회에 복귀시키는 데 나름대로 적지 않은 보람과 긍지를 느껴본다는 그는 근골격계 질환, 심폐 및 중추신경계와 척추 손상 및 질환 등 재활 분야가 광범위하고 깊은 만큼 많은 경험과 공부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는 정 실장.

단순한 직장인이 아닌 사회에 봉사하고 희생하는 병원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푼 것이 자신의 소박한 인생목표라고 밝히는 정 실장은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꿈 또한 사회사업을 실천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펼쳐 보이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작은 희망 사항. 음악감상과 악기연주가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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