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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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출범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4.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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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등 6개 단체 추천 통해 권역별 의료 질 향상 현장 전문가 31명으로 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6월 24일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질 향상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2024년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심평원의 질 향상 지원사업이란 요양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제공, 교육과 자문,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의 확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의료 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은 지역 중심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서울‧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총 31명을 선정했다.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번 회의의 목적은 질 향상 활동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 자문단 대표 인사 및 경험 공유, 질 향상 지원사업 운영 계획 및 역할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진선 심평원 심사평가상임이사는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의 질 향상 지원 교육 수행과 컨설팅 멘토, 네트워크 구축 등 질 향상 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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