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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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6월 7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4.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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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경영 평가에서 ‘우수(A)’ 등급 획득
-ESG 지표 개발 및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Overview’ 발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경영 평가 ‘우수(A)’ 등급 획득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경영 평가 ‘우수(A)’ 등급 획득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에스테틱 산업에서 필요한 ESG 경영을 위해 UN SDGs를 토대로 ESG 경영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ESG 경영 상태를 평가한 결과, 종합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는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최대 공동목표이다. 멀츠는 에스테틱 리더로서 UN SDGs 달성에 동참하면서 지속가능한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UN SDGs 협회’의 자문을 받아 자사의 ESG 경영 전략을 UN SDGs와 연계하고 하위 세부 실행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분야를 측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측정지표를 토대로 멀츠 ESG 현황을 평가한 결과, 환경분야에서 ‘우수(A)’등급, 사회와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최우수(A+)’ 등급, 이를 종합한 최종 등급은 ‘우수(A)’로 확인됐다.

이번 평가는 멀츠가 진행해 온 ESG 경영 활동이 각 분야에서 균형 있게 수행될 뿐만 아니라, UN SDGs라는 중요한 글로벌 목표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부분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스테틱 산업이 나아가야 할 ESG 경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평가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멀츠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복지 제공 △사내 양성평등 구조확립 및 포용성 강화 △책임 있는 생산활동 및 기후 대응 정책 수립 △투명한 경영문화 조성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활성화 주력 등에 있어 업계 내 ESG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환경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성과로는 2023년 한 해 동안 약 8,404kg의 탄소 감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쎄라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폐의약품 관리와 함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뿐만 아니라, 사내 임직원 ESG 커미티 주도의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환경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 전사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회경영 측면에서는 에스테틱 리더로서 사명감을 바탕으로 우리사회 천편일률적인 미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컨피던스 투 비 (Confidence To Be), 뷰티플 프라미스 (Beautiful Promise) 캠페인 등을 통해 의료전문가, 소비자들에게 나만의 아름다움이 지닌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에스테틱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인 ‘안전성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국내 의료진과 함께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엄격한 컴플라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에스테틱 산업은 고도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불공정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전 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윤리에 기반한ESG 경영 실천 다짐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고 이를 지켜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멀츠의 ESG 경영 활동이 전 세계가 달성해야 하는 UN SDGs에 어떠한 가치로 기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ESG 경영 지표 개발을 통해 멀츠의 방향성이 더욱 공고해진 만큼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멀츠는 ESG 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구체적인 평가 항목 및 평가 결과를 모두 담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Overview’ 리포트를 발간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Overview’ 리포트는 멀츠 에스테틱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박해성·phs@kha.or.kr>


◆오송팜 자회사 ‘Brio Pharma’, 일본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시장 독자적 진출 기반 마련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지난 6월 1일 일본 내 자회사인 ‘Brio Pharma’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일본 내 ‘제2종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이하 의료기기업 허가)’ 허가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Brio Pharma는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기업인 오송팜이 지난 2017년 100% 출자해 일본 도쿄에 설립한 현지법인으로, 2018년 일본 내 ‘제1종, 제2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오송팜이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일본 선진의약품 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송팜은 Brio Pharma를 통해 2022년 8월 국내 최초로 자사개발한 제네릭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 프리필드실린지 주사제’에 대한 PMDA 허가를 취득했고, 올해 2월 환인제약과 공동 개발한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의 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Brio Pharma의 의료기기업 허가 취득으로 인해 오송팜은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기기까지 사업 범위가 확장됐다.

오송팜 관계자는 “일본의 의료기기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 현지법인에 총괄판매책임자, 품질보증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등의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하는데,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PMDA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송팜은 개발조직이나 자체 제조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해 국내외 유수 개발사들과 협업을 통해 일본향 품목을 개발하며, 이렇게 개발된 품목은 자회사인 Brio Pharma를 통해 PMDA의 허가를 받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오송팜은 의약품에 더해 의료기기 분야로 일본향 개발 품목을 확대해 일본 전문 제약기업으로 지속 발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박해성·phs@kha.or.kr>


◆젬백스 ‘GV1001’, 치주염 환자의 알츠하이머병 예방 가능성 확인
-바이오마커 축적 감소…국제분자과학학회지(IJMS)에 논문 게재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GV1001에 대해 치주염 및 치주염으로 인한 동맥경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예방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분자과학학회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 5.6)’에 게재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지난 1일 ‘ApoE 결핍 동물모델에서 GV1001의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 (Pg) 유발 치주 질환 및 전신 장애의 발병 예방(hTERT Peptide Fragment GV1001 Prevents the Development of Porphyromonas gingivalis-Induced Periodontal Disease and Systemic Disorders in ApoE-Deficient Mice)’ 논문이 IJM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동물모델에서 GV1001의 치주염 및 치주염과 관련된 혈관 지질 침착의 중증도 억제’ 연구에 대한 연장 연구로, 논문의 저자는 UCLA 치과대학 박노희 명예교수 외 8명의 연구자다.

치주염은 전 세계 성인 인구의 약 10~15%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주염은 심해지면 단순히 이가 빠지는 것 외에 당뇨병, 죽상동맥경화증, 치매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치주염과 치주염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및 알츠하이머병에서 GV1001의 치료 및 예방 효과이다.

연구결과 아포지질단백질 E(Apolipoprotein E, ApoE)가 결핍된 Pg 유발 치주염 마우스에 GV1001을 투여한 결과, 치주질환의 발병 및 혈관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바이오마커들의 축적이 GV1001 투여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GV100은 혈관 염증을 감소시키고 혈액 내 총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단백(low-density lipoprotein, LDL)을 감소시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의 축적을 감소시켰다”며 “이는 치주염 환자의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GV1001의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젬백스 관계자는 “치주염과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연관성을 고려했을 때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축적이 감소된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개발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GV1001의 치료 및 예방 효과를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젬백스는 GV1001의 항노화, 항산화, 항염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여러 적응증에 대한 전임상시험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2상 임상시험과 진행성핵상마비 국내 2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박해성·phs@kha.or.kr>


◆대웅바이오, 고지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 ‘크라티지’ 출시

대웅바이오 '크라티지' 연질캡슐
대웅바이오 '크라티지' 연질캡슐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지난 6월 3일 고지혈증 치료제 ‘크라티지’를 출시했다.

크라티지는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결합된 제제로, 오메가3는 고중성지방 환자의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된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가 고지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고지혈증 치료제는 총 9개로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정(아토르바스타틴) △크라틴정(로수바스타틴) △아에제(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로에제(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오마티지연질캡슐(오메가3)등이다.

이번에 출시한 크라티지는 로수바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비고밀도콜레스테롤(Non-HDL-C) 등에 대해 지질 개선 효과의 우월성, 내약성, 안정성이 입증됐다. 또한 크라티지는 연질캡슐 코팅 특허 기술(Multi-Layer Capsule Coating Technology)이 적용됐다.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로수바스타틴을 코팅해 물성이 다른 각 단일제 성분인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으며 외부로부터 수분, 공기 등을 원천 차단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연질캡슐 특허 기술 적용으로 기존 오메가3 단일제인 ‘오마티지’와 비슷한 크기로 개발됐다.

대웅바이오 고재호 PM(Product Manager)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5명 중 2명은 고지혈증을 겪고 있지만,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 정도만이 지질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감안해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두 가지(로수바스타틴·오메가3) 약물을 한 알로 합친 크라티지가 고지혈증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해성·phs@kha.or.kr>


◆동아ST,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 성료
-최신지견 및 치료 전략 공유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말초혈관 질환의 최신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뇌·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다.

심포지엄 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세브란스병원)과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이 맡았으며,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이재혁 교수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강성훈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혁 교수는 첫 번째 강연에서 ‘The role of TANAMIN in the Treatment Peripheral Artery Disease’를 주제로 뇌·말초혈관 질환에 있어 타나민정의 역할과 장점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강성훈 교수는 ‘How to manage Mild Cognitive Impairment with EGb 761’을 주제로 타나민정의 유효성분 ‘EGb 761’을 이용한 경도인지장애 관리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뇌·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타나민의 유효성분인 EGb761은 Extract of Ginkgo biloba 761의 약자로, 우수한 성분 배합비를 위해 독일 슈바베 그룹이 개발한 수많은 샘플 중 가장 뛰어난 761번째 샘플을 표준화해 붙여진 이름으로 500편 이상의 연구문헌이 발표된 바 있다.

심포지엄 좌장인 차봉수 이사장은 “당뇨환자 대부분은 신경병증, 혈관병증의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고 관련 치료제를 쓰고 있음에도 하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타나민 처방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며 “타나민은 부작용이 적은 약제이기 때문에 약제병용의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강조했다.

최성혜 이사장은 “유럽에서 치매를 진료하는 의료진도 Ginkgo Biloba를 많이 처방하고 있다”며 “타나민을 처방하실 때 효과적인 면에서는 신뢰하셔도 좋고, 인지장애 데이터는 240mg 임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240mg 용량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인지기능 장애와 말초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과 최적의 치료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최근 인지기능 장애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타나민이 환자들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3월 유유제약과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타나민정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박해성·phs@kha.or.kr>


◆올림푸스한국, 기부물품 판매 ‘아름다운하루’ 7년 연속 개최
-임직원 물품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개최
-판매수익금은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 예정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

‘아름다운하루’는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년 아름다운가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활동이 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져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올림푸스한국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기부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의 플로깅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3주간 본사를 비롯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 및 지방 영업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1,775점의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았다. 일부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 현장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아름다운하루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부물품은 필요한 곳으로, 또 수익금은 환경보호 활동 후원으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선순환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내시경, 복강경, 수술 장비 등의 진단·치료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 임상 현장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온 제품을 통해 국내 의학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10월 약 37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을 건립,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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