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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원로 11번째 시선집 ‘My River 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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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원로 11번째 시선집 ‘My River 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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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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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로 시인(전 인제대학교 총장)이 11번째 시선집을 펴냈다.

인제대백중앙의료원명예의료원장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심장 전문 의학박사인 이원로 시인은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총 44권의 시집과 10권의 시선집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My River 나의 강’을 이원로 시인의 11번째 시선집으로 △다리(Bridge) △우리 집(Our Home) △오늘 안의 내일(The Tomorrow Within Today) △파도의 터널(The Tunnel of Waves) △찻잔과 바다(The Teacup and the Sea) 총 5부로 구성됐다.

이원로 시인의 시는 우주에 가득 찬 경이의 빛살을 바라보고 수없이 많은 다채로운 신호들을 찾고 고구할 뿐만 아니라 그 우주가 만들어내는 수 없는 화음과 노래를 기록하고 영혼 속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시적 진술에서 정언 형식을 취하는 것이 이원로 시인의 특징이며, 그 정언들은 삶이나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을 하나같이 보여줘 독자들에게 주목받아 왔다.

특히 그는 과학과 의학전문가로서의 지성적, 감성적, 영적 경험을 바타으로 독특한 예술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문연·244쪽·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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