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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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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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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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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JW중외제약 미국 연구법인, ‘바이오 심장’ 보스턴 CIC로 이전
-JW Theriac,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 역할 강화

JW Theriac이 자리잡은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
JW Theriac이 자리잡은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

JW중외제약은 미국 연구법인 JW세리악(JW Theriac)을 샌디에이고에서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로 이전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JW세리악은 JW중외제약이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화학유전체학 전문 연구소다. JW중외제약 국내 신약연구센터와 함께 Wnt 신호전달경로 타깃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샌디에이고로 이전해 JW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세리악 보스턴 이전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클러스터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JW의 R&D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임상·임상 중개연구, 기술이전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시장 정보 수집과 함께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사와 유망 바이오벤처, 세계적 권위의 병원 및 연구기관이 몰려 있는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클러스터다. 이 곳에 전 세계 1천여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거점을 마련해 2조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보스턴에서도 1999년 개설된 CIC는 바이오헬스산업 네트워크 1번지로 불린다.

박찬희 JW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이자 관련 산업 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최적의 바이오 클러스터”라며 “JW세리악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실행하는데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자체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유망 바이오기업의 플랫폼과 결합하는 한편 학계,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현재 국내 7개 바이오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JW중외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 대상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미국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벤처캐피탈인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함께 공동연구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으며, 지난 1일에는 미국 바이오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박해성·phs@kha.or.kr>


◆종근당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국제학술지에 임상결과 게재
-‘루센티스’…임상3상에서 임상적 동등성 확인…‘플로스원’에 논문 소개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바이오시밀러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11월 23일 밝혔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돼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총 312명의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비에스의 임상3상을 진행했다.

이번 임상에서 약물투여 후 3개월 시점의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하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을 보인 환자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97.95%(143/146명),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98.62%(143/145명)으로 확인되어 두 약물간 동등성 범위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교정시력(BCVA)의 변화 또한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7.14글자,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6.28글자가 개선되어 두 약물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약물투여 후 3, 6, 1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각각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 및 시력 호전을 보인 환자의 비율과 중심망막두께 변화 등의 지표를 통해 약물 효능 및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적 특성 모두 오리지널 약물과 임상적으로 동등함을 확인했다.

루센비에스의 임상 논문 책임저자인 유형곤 교수는 “루센비에스는 1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을 비롯해 주요 지표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 대비 임상적 동등성이 검증된 약물”이라며 “특히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선택적 투여 요법(PRN, Pro Re Nata)으로 황반변성 질환의 상태를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 약물 투여로 인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뷰노, 글로벌 무대서 AI 기술력 재차 입증
-세계 최대 딥러닝학회 NIPS서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 연구 결과 발표
-데이터 학습 비용 효율화…AI 연구개발 원가 절감 기대

뷰노(대표 이예하)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학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능동적 학습(Active learning)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AI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N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NIPS는 1986년부터 개최된 국제학술대회로, AI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NIPS에서 채택된 연구 논문은 전세계 AI 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토대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6회째를 맞은 올해 NIPS 2022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의 이번 연구는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 및 제안한 것으로, AI 모델을 개발할 때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고 일종의 정답지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레이블링(Labeling) 방법에 대한 연구다.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이란 AI가 아직 레이블링 되지 않은 수많은 이미지 데이터 중 어떤 이미지에 먼저 레이블링할 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기관에 X-ray 등 무수히 많은 이미지 데이터가 있지만 이 중 대부분은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아 각 이미지가 어떤 병변을 나타내는지 알 수 없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킬 수 없다. 이에 의료기관에 비용을 지불하고 의료진의 레이블링이 완료된 데이터를 받아 AI 모델에 학습시켜야 한다.

뷰노 연구팀은 수많은 이미지 데이터 중 인공지능 모델에게 익숙해 레이블링 결과를 유추하기 쉬운 데이터보다, 구분해내기 어렵고 레이블링 시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데이터를 먼저 구분할 수 있는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는 AI 모델을 개발할 때 해당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레이블링이 필요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선별해 레이블링 비용을 줄임으로써 연구개발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뷰노 연구팀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더불어 AI 핵심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 분야를 넘어 인공지능 영역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휴젤, 미래행복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보안·안전 향상 및 업무환경 개선 공로 인정

‘제6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한 휴젤 홍보실 유병희 상무
‘제6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한 휴젤 홍보실 유병희 상무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행복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행복대상은 대한민국의 현세대와 미래 신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생활안전 환경개선, 국민건강 기여, 국민건강 증진, 여성 대표성 제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기업·기관·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은 △안전, 환경 분야 전문성 및 역량 △생활안전 환경개선 관련 수행실적 △파급 효과 △향후 비전 및 계획 등 총 4가지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생활안전 환경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보안·안전을 향상시키고 업무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휴젤은 정보 보안 거버넌스 체계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의 정보 자산 및 영업기밀 보호를 위해 모바일 통제 관리 시스템(MDM)을 구축했으며, 자산 중요도에 따라 회사 내부를 총 4단계 구역으로 구분한 후 각 구역별로 철저하게 보안을 통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정보보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도 마련했다.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할 수 있도록 사내에서 ‘아차 사고 사례 보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의거해 위험성 평가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제세동기 설치 및 해당 기기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서와 함께 정기적인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휴젤은 금연 및 걷기 습관 형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심리·건강 상담 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 중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데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이어왔다”며 “휴젤의 주요 제품들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리딩기업에 걸맞은 선도적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성·phs@kha.or.kr>


◆엔자임헬스, 한국PR대상 IMC부문 최우수상 수상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부문 ‘2022 생명나눔 캠페인’ 프로젝트로

한국PR대상 IMC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엔자임헬스
한국PR대상 IMC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엔자임헬스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지난 11월 22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개최한 ‘2022 한국PR대상’에서 ‘2022 생명나눔 캠페인’ 프로젝트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 주최로 매해 22개 세부 분야 별로 가장 우수한 PR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PR상이다.

‘생명나눔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해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주최로 전개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올해 2022년에는 ‘당신만이 살릴 수 있는 생명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장기기증을 주저하거나, 참여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10~20대 젊은 층의 인식을 높이고, 기증 약속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수혜자 관점이 아닌, 장기기증자의 가치에 중점을 둔 메시지 전략으로 기증희망율을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 생명나눔 캠페인은 광고, PR, 이벤트,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통합적으로 활용했다. MZ 세대에게 장기기증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메타버스(Metaverse) 가상 공간에서 놀이를 통해 생명나눔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1020세대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5월부터 매월 전국의 축구 경기장을 찾아 생명나눔 독려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전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 여에스더, 홍혜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배우 김지수 씨를 통해 실제 장기기증자의 가족들의 사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 송출해 장기기증에 대한 가치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한 엔자임헬스 마케팅본부 소영식 상무는 “2022 생명나눔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최상의 가치에 둔다는 점에서 건강 캠페인의 존재 가치를 가장 잘 반영한 프로젝트였다”라며 “여러 난관 속에서도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준 팀원들과 고객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엔자임헬스는 2003년 설립해 현재 70여명의 헬스케어 전문 컨설턴트들이 정부, 지자체, 병원, 제약/의료기기사, 생활용품 회사 등에 헬스케어 PR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이다. <박해성·phs@kha.or.kr>


◆팜젠사이언스, 충북 오송에 제2공장 건설한다
-충청북도·청주시와 투자협약 체결…부지매입 및 입주신청 완료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사진 왼쪽부터)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사진 왼쪽부터)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박희덕)가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제2공장 신축을 위한 토지(14,266㎡) 매입 계약 체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주신청을 완료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22일 오후에는 충청북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팜젠사이언스 한의상 회장,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청주시 오세동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지난해 처음 연매출 1천억원 클럽에 가입한 팜젠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45%나 올랐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제2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제2공장 신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을 지원하고, 팜젠사이언스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인재 채용에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현재 팜젠사이언스는 경기도 화성의 향남제약단지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인해 수년 내 이 공장의 가동률이 1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추가 생산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충청북도 오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책기관을 비롯해 다수의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이미 입주하고 있어, 향남제약단지와 같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사실상 부지매입을 완료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제2공장의 청사진을 마련해 중대형 제약사로 도약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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