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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상, 681개 병원에서 1만3,148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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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상, 681개 병원에서 1만3,148개 운영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1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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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겨울철 유행 대비 현황조사 결과

일반병상은 11월 16일 기준 681개소 병원에서 1만3,148개 운영 중이며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4.2%, 준-중증병상 48.1%, 중등증병상 27.3%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18일 제2차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겨울철 유행을 앞둔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로부터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별도의 병상배정 절차 없이 신속하게 입원할 수 있는 일반병상의 현황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파악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7번째 조사로, 11월 11일부터 16일에 걸쳐 조사됐다.

조사 결과 전국 681개소 병원에서 1만3,148개의 일반병상이 운영 중이며, 15차 1만2,202개, 16차 1만2,790개 등 최근 3차례 조사 결과 병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일반병상에 입원한 환자 역시 15차 3,375명, 16차 3,750명, 17차 4,814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그간 일반의료체계를 활용한 코로나19 환자의 자율입원을 활성화한 결과로 보인다.

공개를 희망한 일반병상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일반병상 입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신속하게 일반병상에 입원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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