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유경하 여사의 장녀 시영 양이 7월 9일 토요일 낮 12시 대검찰청 예그리나홀(서초3동 1730-1)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2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30일자 심평원, 현지확인심사 강압 진행 보도에 ‘정면 반박’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1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3일자 “중증진료 시범사업, 4차병원 설립과 무관” “의료인력정책,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가겠다”
주요기사 오늘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 [특집] 회무 목표①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개선 [특집] 라석찬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을 20년 만에 만나다 [노무칼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사업주 조치의무는 [사설] 경영규모 다른 병원계 산별교섭 무리 단국대병원장에 이명용 교수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