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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세계간이식학회 ‘라이징 스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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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세계간이식학회 ‘라이징 스타상’ 영예
  • 병원신문
  • 승인 2022.05.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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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홍서영 임상강사, 담도 합병증 위험인자 분석해 향후 담도 합병증 예방 방침 수립 초석 마련
홍서영 임상강사(멘티, 오른쪽 다섯 번째), 홍석균 교수(멘토, 오른쪽 네 번째)
홍서영 임상강사(멘티, 오른쪽 다섯 번째), 홍석균 교수(멘토, 오른쪽 네 번째)

 

홍서영 서울대병원 임상강사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간이식학회(ILTS)에서 멘토인 홍석균 교수와 함께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간이식 젊은 의학자에 지금껏 이 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서울대병원 최영록 교수와 홍석균 교수 단 2명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간이식 분야에서 3명의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하며 간이식 술기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라이징 스타상은 42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 중 세계 간이식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한 4명 중 한국인은 홍 임상강사가 유일하며, 이번 수상으로 4년 만에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자가 나왔다.

홍 임상강사는 생체 간이식의 아킬레스건으로 알려져 있는 담도 합병증의 위험인자를 분석해 향후 합병증 예방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간이식 후 환자 관리에 참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분석 과정 중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로 이식을 진행한 사례를 다수 포함하여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홍서영 외과 임상강사는 “특정 시기에만 받을 수 있는 간이식 분야의 의미 있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해 학회의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간이식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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