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2 23:52 (목)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환자 위한 쉼터 지원
상태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환자 위한 쉼터 지원
  • 병원신문
  • 승인 2022.05.24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렌스테이’ 공간 조성…소아청소년환자와 가족 돌봄에 기여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최근 소아청소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인 ‘헬렌스테이’를 침구회사인 헬렌스타인(대표 임미숙)의 후원 아래 마련했다.

헬렌스타인은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국립암센터에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인근에 빌라 16평 규모의 공간을 무료 쉼터인 ‘헬렌스테이’로 지원한다.

헬렌스테이 운영은 전국에 쉼터 7개소를 운영 중인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맡았다.

서홍관 원장은 “헬렌스타인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도움으로 소아청소년환자와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 깊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 원장은 이어 “소아암의 경우 양성자치료가 매우 효과적인데, 이를 위해 잦은 통원치료가 요구돼 환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미숙 대표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국립암센터에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암을 잘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